동원F&B, 고기 함량 높여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 출시

강동완 기자 2022. 9.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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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고기 함량을 높여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를 출시했다.

'양반 두툼 떡갈비'는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 등 육류의 함량이 82.4%로,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 두툼하게 빚어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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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 등 육류 함량 82.4%로 식감과 육즙이 풍부
동원F&B가 고기 함량을 높여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를 출시했다.(동원F&B 제공)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고기 함량을 높여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를 출시했다.

'양반 두툼 떡갈비'는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 등 육류의 함량이 82.4%로,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 두툼하게 빚어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다.

큼직한 통살 고기에 특제 양념을 넣어 감칠맛은 물론 식감과 육즙이 풍부하다. '양반 두툼 떡갈비'는 밥 반찬이나 안주, 각종 요리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의 '양반'은 1986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로, '재료가 살아야 맛이 산다'는 철학에 따라 고급 재료를 엄선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반'은 김, 죽, 김치, 국탕찌개, 만두에 이어 한식 대표 메뉴인 떡갈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한식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고물가에 명절 음식을 간편식으로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반' 브랜드의 37년 노하우를 담아 전통 한식의 맛과 풍미를 담은 '양반 두툼 떡갈비'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반 두툼 떡갈비'의 중량은 480g이며, 가격은 9,980원이다. 가까운 할인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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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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