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살림살이 똑 소리 나는 14살 연하 일본댁 "비가 와서 베란다 청소 못 해"[TEN★]

김지원 2022. 9. 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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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베란다 청소를 못 하네요. 아쉬우니 옛날 사진 꺼내보기"라고 글을 썼다.

체크무늬 셋업을 입은 아야네는 오렌지 농장에 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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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베란다 청소를 못 하네요. 아쉬우니 옛날 사진 꺼내보기"라고 글을 썼다. 체크무늬 셋업을 입은 아야네는 오렌지 농장에 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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