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타수 1위 박지영 프로의 아이언샷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2. 9. 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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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지영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박지영은 이번 시즌 평균 타수 70.1613타를 쳐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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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지영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박지영은 이번 시즌 평균 타수 70.1613타를 쳐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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