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5일 만에 2천 명대로..80대 환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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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만에 2천 명대로 떨어지는 등 감소세가 이어졌다.
17일 0시 기준, 1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620명(해외 30명)이다.
9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만 5641명이다.
최근 일주일(10일~16일) 동안 발생한 총 확진자는 2만 4289명, 하루 평균 3470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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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만에 2천 명대로 떨어지는 등 감소세가 이어졌다.
17일 0시 기준, 1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620명(해외 30명)이다. 전날(3118명)보다 498명이 줄었다.
창원 940명, 김해 422명, 양산 286명, 진주 258명, 거제 173명, 사천 85명, 통영 77명, 밀양 63명, 창녕 56명, 거창 51명, 함안 32명, 고성 30명, 합천 30명, 산청 29명, 함양 28명, 하동 25명, 남해 23명, 의령 12명이다.
80대 환자 1명이 숨지면서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1456명으로 늘었다.
9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만 5641명이다. 1일 5363명, 2일 4977명, 3일 4607명, 4일 2425명, 5일, 6416명, 6일 5239명, 7일 4750명, 8일 4584명, 9일 2991명, 10일 1818명, 11일 2435명, 12일 3777명, 13일 5884명, 14일 4637명, 15일 3118명, 26일 2620명이다.
최근 일주일(10일~16일) 동안 발생한 총 확진자는 2만 4289명, 하루 평균 3470명이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7만 1799명(입원 66명·재택치료 2만 3125명·퇴원 144만 7152명·사망 145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7명, 4차 백신 접종률은 인구 대비 14.7%(48만 37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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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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