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프로의 날카로운 어프로치 샷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2. 9. 17. 12:51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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