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22개월 딸 데리고 해외여행 "온가족이 케어해도 힘들어..난이도 '상'"

김나연 2022. 9. 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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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후기를 전했다.

1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2개월 아기와의 첫 해외여행 생각보다 힘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최희는 "저희는 온 가족이 돌아가며 케어함에도.. 난이도 상입니다"라면서도 "그래도 가족들이 좋아하니 좋아요! 곧 후기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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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후기를 전했다.

1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2개월 아기와의 첫 해외여행 생각보다 힘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가족끼리 괌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올렸던 바 있다. 하지만 22개월의 어린 딸을 케어하느라 여행 중에도 어려움이 뒤따를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최희는 "저희는 온 가족이 돌아가며 케어함에도.. 난이도 상입니다"라면서도 "그래도 가족들이 좋아하니 좋아요! 곧 후기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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