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프로의 정확한 티샷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2. 9. 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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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전인지의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은 1라운드 71.43%(10/14), 78.57%(11/14)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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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전인지의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은 1라운드 71.43%(10/14), 78.57%(11/14)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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