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현재 토트넘의 가장 취약한 선수..상상할 수 없던 선발 여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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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면서 EPL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취약한 선수다. 지난 시즌 EPL 골든 부츠를 수상했지만, 이번 시즌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는 중이다"고 처한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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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선발 여부 논란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4승 2무로 무패다. 최하위 레스터를 상대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주목을 끄는 건 손흥민이다. 연일 선발 여부 논란이 일고 있고 레스터와의 경기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면서 EPL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기세를 등에 업고 이번 시즌 역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했다.
하지만, 개막 후 골 맛을 보지 못하는 손흥민이다. 이로 인해 선발이 아닌 벤치로 물러나 분위기 반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취약한 선수다. 지난 시즌 EPL 골든 부츠를 수상했지만, 이번 시즌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는 중이다”고 처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이 완전히 지쳐 보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선발 여부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지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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