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개막전 2라운드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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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네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선두 맥스 호마와 대니 윌릿을 두 타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첫날 공동 3위였던 김성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강성훈과 노승열은 컷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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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네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선두 맥스 호마와 대니 윌릿을 두 타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첫날 공동 3위였던 김성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강성훈과 노승열은 컷 탈락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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