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크롭톱에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결혼후 더 사랑스러워진 미모 [N샷]

장아름 기자 2022. 9. 17.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결혼 후 더 사랑스러워진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근사한 하늘을 배경으로 두 팔을 활짝 벌린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21일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결혼 후 더 사랑스러워진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근사한 하늘을 배경으로 두 팔을 활짝 벌린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율과 크롭톱에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가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미소를 짓는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21일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가 된 뒤 백년가약을 맺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