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작곡 포기 NO..저작권 효자곡은 '빛'과 '인형'"(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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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음악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서 박명수가 "나이를 잊고 활동한다고 했다더라"라고 묻자 강타는 "이번에는 작사, 작곡 참여 안 하고 최대한 트렌디한 음악으로 활동하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 강타는 "예전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음악은 조금 더 공부할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며 "이번 앨범만 제 색을 좀 뺀 거고 앞으로 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곡들도 당연히 들려 드릴 거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강타의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서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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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타가 음악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9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가 진행됐다. 가수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박명수가 "나이를 잊고 활동한다고 했다더라"라고 묻자 강타는 "이번에는 작사, 작곡 참여 안 하고 최대한 트렌디한 음악으로 활동하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트렌디한 음악을 듣고 작업도 하는데 확실히 옛날 느낌이 섞여 나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완전히 트렌디한 음악을 하고 싶어서 외국곡도 받고 어린 친구의 음악도 받았다"고 말했다.
또 강타는 "예전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음악은 조금 더 공부할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며 "이번 앨범만 제 색을 좀 뺀 거고 앞으로 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곡들도 당연히 들려 드릴 거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강타의 저작권 효자곡에 대해서도 물었다.
강타는 "아무래도 '빛'과 '인형'이다. '빛'은 H.O.T.에게 대상을 안겨준 곡이다. 그리고 '인형'은 이지훈, 신혜성 씨에게 드렸던 곡이다. 그 때 당시에도 인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도 계속 사랑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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