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햇살이 너무 눈부셔' [포토]

반재민 2022. 9. 17.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가 펼쳐졌다.

                                                       국내 골프웨어 기업인 어메이징크리가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익숙한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저 여느 때보다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이 높은 대회로 알려져있다.

2라운드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가 펼쳐졌다.
                                                       
국내 골프웨어 기업인 어메이징크리가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익숙한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저 여느 때보다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이 높은 대회로 알려져있다.

2라운드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독일의 에스더 헨셀레이트와 미국의 릴라 부가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신지은이 6언더파 공동 13위로 한국 선수로서는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신지은에 이어서 이미향과 최운정, 유소연, 부활을 꿈꾸는 최나연이 5언더파 공동 19위, 루키 듀오 안나린과 최혜진이 4언더파 공동 26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미국 포틀랜드 홍순국 기자

Copyright © 몬스터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