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첫째 아들 휴대폰 저장명은 '울 준우~♥'..아들 사랑 넘치는 오둥이맘[TEN★]

김지원 2022. 9.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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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기 내어 사진 찍어달라고 했지요. 준우가 좋아하는 원훈, 진세 숏박스 삼촌들. 사진 찍어 자랑하니 바로 반응오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개그맨 조진세, 김원훈을 만나 찍은 사진을 첫째 아들 준우에게 보냈다.

아들을 향한 서하얀의 애정 가득한 마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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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기 내어 사진 찍어달라고 했지요. 준우가 좋아하는 원훈, 진세 숏박스 삼촌들. 사진 찍어 자랑하니 바로 반응오는"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하얀은 개그맨 조진세, 김원훈을 만나 찍은 사진을 첫째 아들 준우에게 보냈다. 준우 군은 "오 뭐야 대박"이라며 놀란다. 서하얀은 휴대폰에 '울 준우~♥'라고 저장해놨다. 아들을 향한 서하얀의 애정 가득한 마음이 전해진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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