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유태양, 태양이의 체리 봉봉 [SE★포토]

김규빈 인턴기자 2022. 9.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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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엔터 트렌드 유튜브 채널 '지핑'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년 SF9의 싱글 1집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으로 데뷔한 유태양은 '오솔레미오(O Sole Mio)', '굿 가이(Good guy)' 등의 곡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태양은 지난 7월 발매된 에스에프나인의 미니 11집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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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서울경제]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엔터 트렌드 유튜브 채널 ‘지핑’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2016년 SF9의 싱글 1집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으로 데뷔한 유태양은 ‘오솔레미오(O Sole Mio)’, ‘굿 가이(Good guy)’ 등의 곡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태양은 지난 7월 발매된 에스에프나인의 미니 11집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유태양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오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인간의 법정’에 안드로이드 로봇 아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유태양의 육각형 매력을 담은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빈 인턴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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