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중원교육문화원, 독서의 달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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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지식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이날 '중원 북(book)플리마켓'을 열어 도서와 잡지 나눔 행사인 '사서의 책방'과 '생활소품 나눔 장터' 등을 운영한다.
20일에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과 만나는 그림책 테라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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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지식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이날 '중원 북(book)플리마켓'을 열어 도서와 잡지 나눔 행사인 '사서의 책방'과 '생활소품 나눔 장터' 등을 운영한다.
20일에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과 만나는 그림책 테라피'를 한다.
23일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행하거나 거리를 다니며 본 풍경을 그리는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를 진행한다.
또 이달 말까지 주어진 문장을 시작으로 이어 글짓기를 하는 '릴레이 동화 한편', 다독자를 선정하고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다독한 생활 등의 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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