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목살 접히는 게 제일" 아들바보 난리났네

이슬기 2022. 9.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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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똥벼리(태명) 목살 접히는 게 제일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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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똥벼리(태명) 목살 접히는 게 제일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목살이 접히 오동통한 아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들바보를 자처한 제이쓴의 일상도 돋보인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득남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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