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한복 입은 美의 남신

김순신 2022. 9.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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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진의 독보적인 자태와 우수에 찬 눈빛, 눈부시게 아름다운 얼굴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얼굴 최고다 진짜", "너무 심하게 잘생겼어", "진 사극에 나오는거 꼭 한번 보고 싶다. 내 소원임", "석진이 특유의 단아함이 한복과 정말 잘 어울려", "엄청 높은 신분의 꽃미남 도련님 같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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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2 BTS 달마중 [DALMAJUNG] - Behind Cuts'을 공개했다.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진의 독보적인 자태와 우수에 찬 눈빛, 눈부시게 아름다운 얼굴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세기의 미남이라고 불리는 진이 푸른 잎이 멋지게 우거진 버드나무 아래, 긴 진회색 도포를 입고 서 있는 환상적인 비주얼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며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얼굴 최고다 진짜", "너무 심하게 잘생겼어", "진 사극에 나오는거 꼭 한번 보고 싶다. 내 소원임", "석진이 특유의 단아함이 한복과 정말 잘 어울려", "엄청 높은 신분의 꽃미남 도련님 같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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