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펠츠, 침대 위 꼭 끌어안고..이런 것까지 공개? 관종부부 [★SHOT!]

최이정 2022. 9. 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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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침대 위 꼭 끌어안고 자고 있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펠츠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베컴과 꼭 끌어안은 채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는 2019년부터 교제하다 지난 4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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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침대 위 꼭 끌어안고 자고 있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펠츠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베컴과 꼭 끌어안은 채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포개진 두 사람의 애정이 느껴진다. 베컴 몸에 새겨진 꽃, 나비 등의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베컴은 "I love you x"란 댓글을 달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러 댓글 중 “대체 사진은 누가 찍어요?”란 반응이 많았다. "실제 자고 있는 거라면 사진을 어떻게 찍은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란 댓글도 눈에 띄었다.

앞서 펠츠는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 보도 이후 눈물을 글썽이는 셀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는 2019년부터 교제하다 지난 4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금수저 커플로도 불린다.

/nyc@osen.co.kr

[사진]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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