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북한 내각총리, 황해남도 재해방지 사업·농사실태 현지 점검

2022. 9. 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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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 실태를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연안군,청단군,해주시 등 여러 지역의 해안 방조제들을 돌아보면서 일꾼(간부)들이 재해방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중대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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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 실태를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연안군,청단군,해주시 등 여러 지역의 해안 방조제들을 돌아보면서 일꾼(간부)들이 재해방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중대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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