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캠핑카 판매 문의만 15곳..바다·장윤정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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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캠핑카 근황을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년 만에 재출연한 크러쉬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전현무는 "머라이어 캐리 하나 있다. 맨날 크리스마스 음악만 나온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눈을 빛내자 키는 "빨리 캠핑카나 팔라"고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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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캠핑카 근황을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년 만에 재출연한 크러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러쉬는 소장하고 있는 LP 테이블을 언급하며 "대략적으로 (LP판이) 몇 천장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LP 안 듣는 거 있으면 나한테 몇 개 팔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키는 "그냥 제니가 써서 턴테이블 따라 샀는데 집에 LP판이 없다"고 폭로했다.
또한 전현무는 "머라이어 캐리 하나 있다. 맨날 크리스마스 음악만 나온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소장하고 있는 LP판이) 2300장 정도 된다. 샀던 걸 또 사고 그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눈을 빛내자 키는 "빨리 캠핑카나 팔라"고 타박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지금 열 다섯 군데서 문의가 온다. 바다, 장윤정 다 왔다"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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