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SM 캐스팅 거절→박선주와 계약 했는데 연락 두절"(히든싱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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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규현은 "상을 받은 후 박선주 선생님과 계약을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후, "난 발라드 가수를 할 거라서 SM은 안 갈 거라고 했는데, 그 이후 박선주 선생님과 연락이 안 됐다. 계약서를 보니까 '6개월 이내에 갑이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면 무효'라고 적혀있어서 급하게 SM에 전화를 했다"고 데뷔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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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가수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규현은 "어떻게 데뷔를 하게 됐나"는 질문에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고 상금 맛을 보게 됐다. 또 다른 가요제에서 동상을 받았는데, SM에서 저를 눈여겨 보시고 테스트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곧 "'싫다'고 했다"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규현은 "상을 받은 후 박선주 선생님과 계약을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후, "난 발라드 가수를 할 거라서 SM은 안 갈 거라고 했는데, 그 이후 박선주 선생님과 연락이 안 됐다. 계약서를 보니까 '6개월 이내에 갑이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면 무효'라고 적혀있어서 급하게 SM에 전화를 했다"고 데뷔 과정을 밝혔다.(사진=JTBC '히든싱어7'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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