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딸 나은, 체조 요정 변신에 동생 건후 "유알 프리티"(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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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딸 나은의 체조 요정같은 모습에 동생 건후가 홀딱 반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에서는 박주호 딸 나은이 리듬체조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이가 대회에서 입상을 할 정도로 최근 "리듬 체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서 때문에 "개인 레슨을 받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은과 박주호가 찾은 곳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에게 리듬 체조를 배워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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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주호 딸 나은의 체조 요정같은 모습에 동생 건후가 홀딱 반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에서는 박주호 딸 나은이 리듬체조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이가 대회에서 입상을 할 정도로 최근 "리듬 체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서 때문에 "개인 레슨을 받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은과 박주호가 찾은 곳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에게 리듬 체조를 배워볼 수 있는 곳. 나은은 다리 찢기, 빼치기 등을 척척 해내며 1등급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후 나은은 무대 의상을 입고 체조 요정으로도 변신했다. 이런 나은은 본 건후는 누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더니 "유알 프리티"(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가 질투하듯 "아빠는?"이라고 묻자 건후는 "유얼 낫 프리티"(예쁘지 않다)고 냉정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은의 무대를 감상한 박주호는 "제가 대회도 한 번 따라가긴 했다. 오늘보니 그때 생각이 나 더 떨렸다. 오늘 더 화려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하는 걸 보니 '역시 내 딸 박나은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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