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저렇게 예쁜데 글래머 몸매까지..머리카락 하트 했네?
2022. 9. 17. 05:1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전소민은 16일 인스타그램에 "Jakarta are you ready for tonight?"이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화려한 무늬의 긴팔 터틀넥에 청바지 차림의 전소민이 카메라를 보며 특유의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도 공개했는데, 휴대폰을 든 채 미소를 보내는 전소민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린 채 찍은 사진에선 전소민의 귀여운 매력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북미투어 '2022 WILD KARD TOUR IN NORTH AMERICA'를 진행했다. 지난 6월 2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전격 컴백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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