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7일, 토)..대체로 흐림, 일부 폭염주의보

허진실 기자 2022. 9. 1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대전·충남은 대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1~23도,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금산 21도, 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 22도, 대전·공주·논산·부여·보령 23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논산 32도, 대전·공주·계룡·금산·천안·청양·부여·서천 31도, 아산·예산·서산·홍성·보령 29도, 태안·당진 28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뉴스1 DB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17일 대전·충남은 대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1~23도,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금산 21도, 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 22도, 대전·공주·논산·부여·보령 23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논산 32도, 대전·공주·계룡·금산·천안·청양·부여·서천 31도, 아산·예산·서산·홍성·보령 29도, 태안·당진 28도로 예상된다.

특히 서천·청양·부여·논산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1~33도까지 올라간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대전·충남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이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