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방부제라도 먹는 거야? 점점 어려지는 '초동안' 미모
2022. 9. 17. 05:0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지효(본명 천수연·40)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지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흰 티셔츠에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매치한 모습. 최근 들어 더욱 마른 얼굴 라인과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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