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한테 또 반했네 "접힌 목살이 제일 귀여워"

김현록 기자 2022. 9. 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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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귀여운 아들에게 또 반하고 말았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똥벼리(똥별이, 아기의 태명) 목살 접히는 게 제일 기여움(귀여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뒷모습 클로즈업이 담겼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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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귀여운 아들에게 또 반하고 말았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똥벼리(똥별이, 아기의 태명) 목살 접히는 게 제일 기여움(귀여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뒷모습 클로즈업이 담겼다. 목살이 접히 오동통한 아기의 모습, 앙증맞은 귀가 절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지난 1월에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첫 아들을 지난달 출산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후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 일상과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SNS를 통해 종종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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