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건강하게 힐링 중..제주도 미술관 나들이
2022. 9. 17. 04:24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본명 김태현·41) 아내 박시은(본명 박은영·42)의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김보희 작가의 전시를 관람 중인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머리를 묶은 단정한 차림이다. 박시은의 건강한 힐링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달 19일,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배속의 아이가 세상을 떠났음을 전했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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