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초근접이 이래도 돼? 충격적인 미모 근황

2022. 9. 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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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혜수(52)가 역대급 동안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16일 김혜수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머리망을 뒤집어쓴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찍혔음에도 빼어난 여신 미모가 인상적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백옥 피부 역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15일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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