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살 11kg 뺀 것 같은데..애둘맘은 인간 복숭아

2022. 9. 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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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미소를 띤 채 발그레 볼을 붉힌 황정음의 얼굴이 마치 복숭아 같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반짝이는 도톰한 입술, 오뚝한 콧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름답다.


앞서 지난 4월 황정음은 몸무게 63kg임을 밝히며 11kg 감량에 도전했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4kg 감량에 성공, 59kg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날렵한 턱선과 가느다란 목선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0)과 결혼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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