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이렇게 사니 40.5kg네..살 빠지는 극한 스케줄

2022. 9. 17. 04: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바쁜 하루 스케줄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할 일 정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이날 할 일을 정리한 목록이 담겼다. '바닥청소', '책 정리', '안 입는 옷 정리', '쓰레기 정리', '베란다 정리' 등 집안일부터 '갈비 재워 놓기', '잡채', '푸딩 만들기' 등 요리까지 빼곡한 일과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골프연습장', '요가' 등 아야네의 취미도 빠지지 않았다. '사법 공부'라는 자기 계발 항목도 눈길을 끈다. 또한 '지방 갈 준비'라는 항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야네는 지난 7월 몸무게 40.5kg임을 고백했던 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이 쉴 틈 없이 꽉 찬 부지런한 하루 스케줄 때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해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18명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