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탄두 탑재용 美전략폭격기 살펴보는 韓국방차관
국방부 2022. 9. 17. 03:01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해 B-52 전략폭격기의 핵탄두 탑재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는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 중인 신 차관이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하는 미 전략자산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영빈관 신축 철회 지시…“충분히 설명 못드려 아쉬움”
- 檢 “이재명, 김문기에 최소 6차례 대장동 대면보고 받아”…공소장 적시
- 韓 FA-50 48대, 폴란드 수출 본계약 체결…4.17조원 규모
- 檢 “배모 씨, 김혜경 지시로 식사 제공-모임 주선 등 사적업무 처리”
- 133일 만에 임명된 檢 총장, ‘중립’과 ‘공정’ 책임 무겁다[사설]
- 월성원전 조기폐쇄 손실 7277억원 혈세로 메꾼다…한수원, 비용보전 신청
- 尹, 시진핑 방한 초청…“한중 새로운 30년 열 중요한 계기”
- [단독]신당역 살인범 “연락 않겠다”말에…경찰, 영장신청 안했다
-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野소속 서울시의원 발언 논란
- 불법파업 조장하는 노란봉투법이 어떻게 민생법안인가[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