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800억대 영빈관 예산 논란에 계획 전면 철회 외

2022. 9. 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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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대 영빈관 예산 논란에 계획 전면 철회. 뜸을 들여야 밥이 되는데 영수증부터 내밀었으니….

○금융노조, 도심 집회로 출근길 교통 체증 일으키더니 쓰레기도 종일 방치. 연봉 1억짜리 ‘民弊 노조’로군.

○이탈리아 정계, 푸틴의 ‘선거 공작’ 자금 유입됐다 보도로 발칵. 독재자 魔手는 선·후진국 가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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