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7이닝 무실점' SSG, 홈런 5방으로 NC 완파
김상익 2022. 9. 16. 23:42
프로야구 선두 SSG가 선발투수 박종훈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 5개를 앞세워 NC를 10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SSG는 2회 라가레스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한유섬이 3점포를, 이재원이 투런포를 추가했고, 이어 최주환과 한유섬이 다시 홈런을 보태 10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홈런 6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삼성을 13대 11로 이겼고, 키움도 롯데를 12대 10으로 눌렀습니다
한화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5시간 대혈투 끝에 KIA를 7대 6으로 따돌렸습니다
kt와 LG의 잠실 경기는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이슈] "사죄의 말씀드린다"…하정우, '수리남' 인터뷰에서 풀어놓은 진심
- 허니제이, 결혼+임신 겹경사 "벅찬 기쁨과 책임감 교차"(전문)
- 이상보 "정신 차리고 보니 마약배우...절대 하지 않았다"(전문)
- [Y이슈] 허지웅 "병역특례=불공정" 발언→"BTS 적시 안했다" 해명 (전문)
- "키가 왜 거기서 나와?"...샤이니 키, 아침 뉴스 깜짝 진행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지디도 탄 '사이버 트럭' 사고로 산산조각..."탑승자 전원 생존"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