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 컴백 "어른이 됐습니다"

최하나 기자 2022. 9. 16.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크러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일상이 공개됏다.

이날 크러쉬는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크러쉬는 발려견 로즈에 대해 "원래 유기견이었고 저에게 오게 된 지 3년이 됐다.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면서 애정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크러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일상이 공개됏다.

이날 크러쉬는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크러쉬는 근황에 대해 "군대도 다녀왔고, 새로운 식고도 생겼다. 어른이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크러쉬는 반려견을 소개했다. 크러쉬는 "이 친구는 저와 계속 살고 있는 두유다. 두유는 이제 8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러쉬는 새 식구 로즈를 소개했다. 크러쉬는 발려견 로즈에 대해 "원래 유기견이었고 저에게 오게 된 지 3년이 됐다.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면서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