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6년 전 본인 모습에 "벌에 쏘인 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9.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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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자신의 과거 모습에 충격받았다.

1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년 만에 재출연한 크러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러쉬는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크러쉬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나 뒤를 이어 자신의 과거 모습도 공개되자 전현무는 "내가 쏘였네 내가"라고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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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크러쉬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자신의 과거 모습에 충격받았다.

1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년 만에 재출연한 크러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러쉬는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크러쉬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크러쉬의 6년 전 출연 당시 퉁퉁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이를 본 전현무는 "벌에 쏘인 줄 알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뒤를 이어 자신의 과거 모습도 공개되자 전현무는 "내가 쏘였네 내가"라고 자폭했다.

또한 키는 "영양분이 머리로 안 가고 살로 갔다"고 다소 살찐 전현무의 모습을 디스했다.

심지어 기안84는 "진짜 탐욕스럽게 생겼다"며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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