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비현실적으로 마른 몸매..보고도 안믿기는 한줌 허리

2022. 9. 16. 23: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김채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채원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개미허리. 군살 하나 없는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사진 = 김채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