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깨알 아들바보! 똥별이 매력포인트 목살 공개!

김예솔 2022. 9.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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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똥별이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 목 부부분 사진으로 귀엽게 살이 접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똥별이를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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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똥별이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난 똥벼리 목살 접히는 게 제일 귀여움"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 목 부부분 사진으로 귀엽게 살이 접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바보를 자처한 제이쓴의 훈훈한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똥별이를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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