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꽉 채운 김동현 자녀 옷에 소유진 깜짝→플리마켓 개최(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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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소유진도 놀란 옷장의 주인 김동현이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에서는 즉석에서 플리마켓을 결심한 김동현과 단연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단연남매와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옷장을 열었다.
그뒤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동료 재래시장을 찾아 플리마켓을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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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삼남매맘 소유진도 놀란 옷장의 주인 김동현이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에서는 즉석에서 플리마켓을 결심한 김동현과 단연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단연남매와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 옷장 안을 본 소유진은 "어이구야, 옷도 많다"며 잔뜩 쌓인 옷에 깜짝 놀랐다. 그러곤 "아이들이 자라면 어느 집이나 짐이 저렇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공감했다.
김동현 역시 "옷이 너무 많다"며 문제점을 느끼다가 곧 두 자녀에게 "아빠 좋은 생각났다. 우리 옷 팔러갈까?"라고 제안했다.
김동현은 행동력 있게 이를 아내에게 허락받았다. 전화 연결된 아내는 "엄마 옷이가 많아요"라는 아들 단우의 토로에 "그랬어? 옷이 많았어?"라고 다정히 응했다. 이어 겨울 옷 등 옷을 팔겠다는 김동현에게 "장난감도 정리하면 좋다"고 말했다.
그뒤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동료 재래시장을 찾아 플리마켓을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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