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우아X관능적인 백조 판타지 (화보)

진주희 2022. 9. 16.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하가 화보로 매혹미를 발산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민화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그녀는 백조의 빛과 흑조의 어둠을 주제로 특유의 신비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민하는 애플TV + '파친코'에서 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민하가 화보로 매혹미를 발산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민화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그녀는 백조의 빛과 흑조의 어둠을 주제로 특유의 신비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민하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하퍼스바자 제공
김민하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하퍼스바자 제공
김민하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하퍼스바자 제공
김민하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하퍼스바자 제공
특히 고혹적인 자태와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그녀만의 표현력으로 백조 판타지를 완벽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파친코’ 선자로 저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변했죠. 오늘처럼 화보와 인터뷰를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예전보다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고, 차기작을 진중하게 논의하기도 해요. 그런데 실감은 지금도 안 나요. 더 정확하게는 무엇을 실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하는 애플TV + '파친코'에서 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