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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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이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통령경호처가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사격 모든 종목의 전 부문(일반, 학생부, 장애인 선수)이 동시 개최되며, 봉황기, 경찰청장기, 한화회장배, 연맹회장배와 함께 국내 5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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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이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장애인 선수를 포함한 전국 학생부 및 일반부 460개팀 2600여명이 참여한다.
대통령경호처가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사격 모든 종목의 전 부문(일반, 학생부, 장애인 선수)이 동시 개최되며, 봉황기, 경찰청장기, 한화회장배, 연맹회장배와 함께 국내 5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2023년도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과 국제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올림픽메달리스트들과 차세대 사격유망주들이 총출동해 어느 때보다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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