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제시카, 양갈래가 아직도 어울려..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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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Sun, Sea, the Sand and 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분홍색의 멜빵에 머리띠를 하고 해변 앞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세 이상의 유명 여성 연예인들이 경합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제시카는 최종 2위에 등극하며 큰 인기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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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Sun, Sea, the Sand and 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분홍색의 멜빵에 머리띠를 하고 해변 앞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상큼하네 수연이", "귀여워 ㅎㅎ 여름휴가 갔어요?", "또 나이는 나만 먹지 ㅠㅠ", "자주 일상 보여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있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세 이상의 유명 여성 연예인들이 경합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제시카는 최종 2위에 등극하며 큰 인기 끌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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