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어딜봐서 46세..싱글맘 중 제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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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가을여신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정윤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윤은 "좋은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힐링이에요"라며 " 출발전부터 전 이미 신이났어요 원하는대로 하는 여행 곧 공개되니 많이 기다려주세요~"라며 '원하는 대로' 촬영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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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가을여신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정윤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을이 흠뻑 느껴지는 가을룩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최정윤은 "좋은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힐링이에요"라며 " 출발전부터 전 이미 신이났어요 원하는대로 하는 여행 곧 공개되니 많이 기다려주세요~"라며 '원하는 대로' 촬영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행은 함께하는 사람이 정말 80%인듯해요. 또한번 46세의 잊지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힐링가득한여행 #여행스타그램"이라며 유쾌한 멘트로 힘찬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남편과 별거 3년 차이며,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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