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4만1천여 명 확진.."감소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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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16)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8천249명 적은 4만1천9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고려해도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 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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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16)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8천249명 적은 4만1천9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고려해도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 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천483명, 서울 7천659명 등 수도권이 2만1천729명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경남 2천620명, 경북 2천515명 등 비수도권 신규 환자는 2만17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수한 기자 (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855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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