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웃 모습 담아낸 '얼굴과 동행' 사진전

정경원 2022. 9. 16.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범한 이웃들의 얼굴과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담양 대담아트센터는 얼굴 사진 경력 50년의 최옥수 작가의 사진전 '얼굴과 동행'을 오는 11월 13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포착해 낸 100여 명의 얼굴 사진은 물론, 산책하는 가족과 웃고 있는 가족, 자매 같은 엄마와 딸 등 '동행'을 테마로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이웃들의 얼굴과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담양 대담아트센터는 얼굴 사진 경력 50년의 최옥수 작가의 사진전 '얼굴과 동행'을 오는 11월 13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포착해 낸 100여 명의 얼굴 사진은 물론, 산책하는 가족과 웃고 있는 가족, 자매 같은 엄마와 딸 등 '동행'을 테마로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