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코로나 딛고 남도축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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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섰던 축제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남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갖가지 음식도 선보여 졌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 섰던 남도의 가을축제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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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섰던 축제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남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사 주변 숲길 따라 붉은 융단이 펼쳐졌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은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고 자태를 뽐냅니다.
연둣빛 꽃대 위에 피어오른 새빨간 꽃무릇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손님맞이에 나선 꽃무릇 군락지는 생기가 넘칩니다.
▶ 인터뷰 : 김이례 / 관광객
- "몇 년 동안 코로나로 갇혀 있다가 바람 쐬러 나오니까 너무 좋구요, 꽃을 하나하나 볼 때마다 마음에서 무언가 싹트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도심 공원 곳곳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이색적인 분재부터 꽃 화분까지 화사한 풍경과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갖가지 음식도 선보여 졌습니다.
오는 30일부터 전남도청의 중심부인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도심 한복판에 그림같은 정원을 만들고, 식당과 카페 등을 찾는 주민, 관광객을 위한 화단과 포토존이 조성됩니다.
▶ 인터뷰 : 정영호 / 상가 정원 참여자
- "시민과 상인들이 직접 꾸려 놓은 정원을 직접 찾아오시기 때문에 저희 상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 섰던 남도의 가을축제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목포에서는 지자체 주도 첫 전국오디션 경연대회인 뮤직플레이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열띤 경연을 벌이고,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인 해남-진도 울돌목에서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는 올해부터 미디어 파사드와 영상 해전, 드론 나이트쇼 등으로 밤바다를 수놓습니다.
장흥 로하스 타운 일원에서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열려 치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KBC 이동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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