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차예련, 편의점 싹쓸이..통꽃게밥 "게맛있어"[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2. 9. 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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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차예련이 출연했다.

이날 편의점에 찾아간 차예련은 "오늘은 있나? 내거 너무 많이 남은 거 아니야? 구할 수 없는 건데 4개나 있네. 내가 다 사"라며 자신의 출시 상품을 구매했다.

케이크를 사온 차예련은 "7월은 생일의 달. 엄마, 아빠, 딸 어떻게 셋이 다 똑같아 생일이"라며 "오늘은 제가 특별하게 남편도 좋아하고 인아도 좋아하는 꽃게로"라며 꽃게를 식재료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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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차예련이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NEW 편셰프 송재림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편의점에 찾아간 차예련은 "오늘은 있나? 내거 너무 많이 남은 거 아니야? 구할 수 없는 건데 4개나 있네. 내가 다 사"라며 자신의 출시 상품을 구매했다. 차예련은 실망할 뻔 했지만, 상품 반응이 좋다는 편의점 사장님의 말에 차예련이 안심했다.

케이크를 사온 차예련은 "7월은 생일의 달. 엄마, 아빠, 딸 어떻게 셋이 다 똑같아 생일이"라며 "오늘은 제가 특별하게 남편도 좋아하고 인아도 좋아하는 꽃게로"라며 꽃게를 식재료로 준비했다.

차예련은 "내가 잘 못하는 거 해산물 손질, 무서워"라며 '오빠'를 불렀지만 답없는 주상욱에 혼자 손질을 이어갔다. 살을 차곡차곡 발라내던 그가 준비했다고 말한 메뉴는 '프라이팬 통꽃게밥'이었다.

차예련은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프라이팬 밥'을 요리에 적용해 봤다며 자신 있어 했다. 불린 진상미를 프라이팬에 넣고 버터와 재료들과 볶으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였지만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했다.

여기에 게딱지를 우려낸 육수를 첨가해 다시 볶으며 꽃게향 리조또 같은 모습의 통꽃게밥이 탄생했다. 차예련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게맛있다" 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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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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