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린 비로 노게임 된 경기, 항의하는 이강철 감독

김진아 2022. 9. 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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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다시 내린 비로 노게임이 되자 KT 이강철 감독이 심판실에 항의하고 있다. 2022.09.16.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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