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몸매란 이런 것" 강민경.. 허벅지가 팔뚝만하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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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가수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바버밖에 모르는 바보인 나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지금 서울은 또 비가 와요.. 여우비인가봐요, 사진은 며칠 전 바람 솔솔 불고 파아란 하늘이었을 때예요 헤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에 외투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
강민경의 나노 각선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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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가수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바버밖에 모르는 바보인 나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지금 서울은 또 비가 와요.. 여우비인가봐요, 사진은 며칠 전 바람 솔솔 불고 파아란 하늘이었을 때예요 헤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에 외투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 강민경은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나노 각선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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