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고스란히 맞는 황재균 [MK포토]
김재현 2022. 9. 16. 21:03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에서 kt 3루수 황재균이 폭우로 또다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비를 맞고 있다.
76승 46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t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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