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2. 9. 16. 20:49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8548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와대 개방에 또 추가 예산‥내년까지 465억원
- 신당역 살인 피의자 영장 심사‥취재진에게 "혐의 인정"
- 속내 드러낸 중국서열 3위, 한미일 군사협력·사드에 불만
- 태풍 '난마돌' 규슈로 북상, 영남·제주 강풍·폭우 우려
- [집중취재M] 무너진 '따상' 신화, 70% 폭락 수두룩에 줄줄이 상장 포기
- [단독] 무등산에 우후죽순 '유령매점'‥알고 봤더니 세금도둑?
- 일회용컵 회수도 못 하는데‥플라스틱 협약 코앞에
- 외국은?‥아이스 아메리카노 종이컵에 마셔요
- '비비고' '종가집' 김치 줄줄이 인상 - 배추 품귀 언제까지 갈까?
- 경찰청장 "스토킹 가해자 유치장 유치 등 적극 대응"